설비업체 광고, 맡기기 전에 정할 채널·지역·비용
설비업체 광고는 업체 이름을 넓게 알리는 일보다, 고장을 겪는 고객이 검색하는 바로 그 순간에 답과 연락처를 보여 주는 일부터 정하는 편이 맞습니다. 누수·배관·하수구·보일러·수전처럼 작업마다 고객이 쓰는 말과 급한 정도가 달라, 채널(검색광고·플레이스·홈페이지 글)과 출장 지역을 작업별로 먼저 나눠야 광고비가 헛돌지 않습니다. 누수HQ는 그 가운데 누수·하수구 쪽 설비업체의 검색 채널 광고를 맡고, 한 지역에서는 누수·하수구 업종을 통틀어 한 업체만 맡으며, 순위나 문의 건수는 약속하지 않습니다.

설비업체 광고, 채널마다 받는 고객이 다릅니다
설비 고객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물이 새거나 막혀서 지금 사람을 불러야 하는 고객, 그리고 교체나 공사를 앞두고 몇 군데를 견주어 보는 고객입니다. 같은 채널이라도 두 고객에게 보여 줄 내용이 다르므로, 채널을 고르기 전에 ‘어떤 순간의 고객을 받을 것인가’를 한 줄로 적어 두시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 채널 | 잘 맞는 경우 | 주의할 점 |
|---|---|---|
| 검색광고(파워링크) | 막힘·누수처럼 급한 작업이 주력이고, 전화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시간대가 정해진 업체 | 클릭할 때 비용이 나가는 방식이라, 전화를 못 받는 시간에 켜 두거나 넓은 단어 하나에 예산을 몰면 금방 소진됩니다 |
| 플레이스 업체 정보·플레이스 광고 | 출장 지역이 분명하고 영업시간·연락처를 늘 실제와 같게 고쳐 둘 수 있는 업체 | 정보가 실제와 다르면 헛걸음 전화가 늘어납니다. 플레이스 광고는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된 업체만 쓸 수 있습니다 |
| 홈페이지·안내 글 | 보일러·배관 교체, 방수처럼 견주어 보고 고르는 작업이 많고, 장비와 작업 순서를 설명할 거리가 있는 업체 | 글은 당장 전화를 만들기보다 비교하는 고객을 붙잡는 역할입니다. 다른 곳의 현장 사진을 빌려 쓰면 안 됩니다 |
작업마다 검색하는 때와 먼저 맞출 것
| 작업 | 고객이 검색하는 때(예) | 광고에서 먼저 맞출 것 |
|---|---|---|
| 누수 | 천장에 물 자국이 생기거나 아랫집에서 연락이 왔을 때 | 동 이름이 붙은 검색어, 탐지 장비와 출장 지역 안내 |
| 하수구·배관 막힘 | 변기·싱크대·배수구 물이 내려가지 않을 때 | 광고가 켜진 시간과 실제 출동 가능한 시간 맞추기 |
| 보일러 | 난방·온수가 안 나올 때, 또는 교체 시기를 알아볼 때 | 수리와 교체 검색어를 나누고, 교체는 견적을 정하는 방식 안내 |
| 수전·위생기구 |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거나 변기 부속이 고장 났을 때 | 한 건의 작업 규모가 작은 편이라 먼 출장보다 가까운 동네 위주로 |
| 방수 | 비가 샌 뒤, 또는 공사 전에 견적을 견줄 때 | 공사 종류별 검색어와 공법 설명 |
여러 작업을 함께 하는 업체라면 모든 작업을 한 광고 묶음에 넣지 말고 작업별로 나눠 두셔야 어느 작업에서 문의가 오는지 기록으로 구분됩니다. 실제로 하지 않는 작업이나 갖추지 않은 장비는 검색어에도 광고 문구에도 넣지 않습니다.
설비 광고 문구에서 피할 표현
급한 고객을 상대하는 업종이라 문구를 세게 쓸수록 눈에 띌 것 같지만, 확인할 수 없는 말은 현장에서 고객 불만으로 돌아오기 쉽고 사실과 다르면 법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흔히 보이는 표현과 바꿔 쓸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 피할 표현 | 왜 문제인가 | 바꿔 쓰는 방향 |
|---|---|---|
| “업계 최저가”, “어디보다 싸게” | 비교한 근거를 내놓기 어렵고, 실제 견적과 다르면 거짓·과장 표시가 될 수 있습니다 | 출장비와 작업비를 어떻게 정하는지 견적 방식을 적기 |
| “100% 해결” 같은 단정 | 현장마다 원인이 달라 결과를 미리 장담할 수 없습니다 | 어떤 경우에 비용을 받지 않는지처럼 실제 계약 조건을 그대로 적기 |
| “다른 업체는 바가지” 같은 깎아내리는 말 | 근거 없이 다른 사업자를 깎아내리는 표현은 비방 광고가 될 수 있습니다 | 우리 업체가 하는 일과 갖춘 장비만 적기 |
| 지어낸 후기·별점, 남의 현장 사진 | 실제 고객이 쓰지 않은 후기와 남의 사진은 고객을 속이는 표시입니다 | 실제 고객 후기와 사장님 현장 사진만 쓰고, 대가를 준 글은 광고임을 밝히기 |
| “24시 출동”, “30분 안 도착” | 실제로 지키지 못하면 사실과 다른 표시가 됩니다 | 출동 가능한 시간과 지역을 실제대로 적기 |
사실과 다르거나 부풀린 표시, 근거 없이 다른 업체를 깎아내리는 표시는 표시·광고법 제3조가 금지하는 부당한 표시·광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대가를 준 후기 글은 제목이나 첫 부분에 광고임을 밝혀야 하고(공정위 추천·보증 심사지침), 광고 문자는 받는 사람이 동의한 경우에만 보낼 수 있습니다(정보통신망법 제50조).
지역 나누기와 1지역 1업체 독점의 뜻
- 실제 출동 범위부터
연락을 받고 약속한 시간 안에 갈 수 있는 동네만 지도에 표시합니다. 광고 지역을 이 범위보다 넓게 잡지 않습니다.
- 계약은 시·군·구 이름으로
누수HQ의 독점 계약은 이용약관대로 시·군·구 단위로 맺습니다. 구가 있는 시는 구 하나만 계약할 수도 있습니다.
- 광고는 동 이름으로
계약 지역 안에서도 고객은 ‘○○동 하수구막힘’처럼 동 이름을 붙여 찾습니다. 광고를 모을 동네와 뺄 동네를 함께 정합니다.
- 겹치는 계약 대조
희망 지역에 이미 계약한 업체가 있으면 받지 않고, 그 사실을 그대로 알려 드립니다.
1지역 1업체 독점은 누수HQ가 한 지역에서 누수·하수구 업종을 통틀어 한 업체의 광고만 맡는다는 약속입니다. 같은 지역의 누수 업체와 하수구 업체를 따로따로 받지도 않습니다. 다만 다른 대행사나 다른 업체가 스스로 내는 광고까지 막을 수는 없고, 검색 결과의 순서를 정해 주는 약속도 아닙니다.
광고비 구성을 볼 때 확인할 항목
| 항목 | 확인할 것 |
|---|---|
| 매체비 | 네이버 같은 매체로 바로 나가는 돈인지, 하루·한 달 상한을 누가 정하는지 |
| 운영 대행비 | 검색어·시간대 조정과 매달 보고 가운데 무엇이 들어 있는지 |
| 제작비 | 홈페이지·안내 글을 새로 만드는 비용인지, 한 번 내는 돈인지 매달 내는 돈인지 |
| 작업별 배분 | 보일러·배관·하수구처럼 작업마다 예산을 나눠 보는지, 한데 묶어 쓰는지 |
| 지역 범위 | 계약 지역의 넓이와 광고를 켜는 동네 수가 견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
누수HQ는 광고비를 항목별로 나눠 안내하며, 이 글에서는 금액을 정해 말하지 않습니다. 파워링크와 플레이스 광고는 클릭할 때 과금되는 방식이고, 과금 방식은 네이버가 바꿀 수 있어 집행 전에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합니다.
계약 전 확인표
- 광고를 맡길 작업(누수·하수구·보일러·수전 등)과 맡기지 않을 작업이 나뉘어 적혀 있다.
- 광고를 켤 시간대가 실제로 전화를 받는 시간과 같다.
- 계약 지역(시·군·구)과 광고를 모을 동네 목록이 문서에 있다.
- 같은 지역의 경쟁 업체를 함께 맡는지에 대한 답을 문서로 받았다.
- 광고 계정과 플레이스 계정이 사장님 명의로 되어 있다.
- 매체비와 대행비가 각각 따로 적혀 있다.
- 광고 문구에 최저가·100%·비방 표현이 없고, 쓰는 후기와 사진이 실제 것이다.
- 매달 받을 기록(노출·클릭·문의, 문의가 온 검색어)의 종류가 정해져 있다.
- 해지하는 방법과 그동안 만든 글·자료를 어떻게 할지 적혀 있다.
누수HQ가 맡는 범위와 맡지 않는 범위
| 일 | 누수HQ | 설명 |
|---|---|---|
| 누수·하수구 쪽 설비업체의 검색광고 운영 | 맡습니다 | 파워링크·플레이스 광고의 검색어·문구·시간대를 작업별로 나눠 조정합니다 |
| 홈페이지·안내 글 | 맡습니다 | 사장님 현장 사진, 갖춘 장비, 출장 지역처럼 확인된 사실로 씁니다 |
| 플레이스 업체 정보 | 함께 점검합니다 | 영업시간·출장 지역·연락처가 홈페이지와 같은지 맞춥니다 |
| 전단지·스티커 같은 인쇄 홍보물 | 맡지 않습니다 | 디자인·인쇄·배포는 범위 밖입니다 |
| 후기 대신 쓰기·클릭이나 방문 꾸미기 | 하지 않습니다 | 실제 고객 후기만 쓰고, 순서를 꾸며 올리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
| 순위·문의 건수 보장 | 하지 않습니다 | 대신 어떤 검색어에서 문의가 왔는지 기록을 함께 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설비업체 광고는 어디부터 시작하는 게 좋나요?
급한 수리(누수·막힘)가 주력이면 전화 받는 시간에 맞춘 검색광고와 플레이스 정보부터, 교체·공사가 주력이면 견주어 보는 고객이 읽을 홈페이지 안내 글부터 챙기는 편이 맞습니다. 어느 쪽이든 실제 출동 지역과 작업 목록을 먼저 정해야 광고 지역과 검색어가 정해집니다.
보일러·수전 작업만 하는 설비업체도 누수HQ에 맡길 수 있나요?
누수HQ는 누수·하수구 쪽 설비업체의 광고를 맡는 곳이라, 보일러·수전 작업만 하시는 업체는 기본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누수나 하수구 작업을 함께 하신다면 하시는 작업을 문의 양식에 모두 적어 주세요. 맡을 수 있는 범위를 확인해 답드립니다.
광고 문구에 ‘최저가’를 써도 되나요?
비교한 근거를 보여 줄 수 없다면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실과 다르거나 부풀린 표시는 표시·광고법 제3조의 부당한 표시·광고에 해당할 수 있어, 누수HQ는 견적을 정하는 방식처럼 확인할 수 있는 사실로 바꿔 씁니다.
독점 지역을 동 단위로 잘게 나눌 수 있나요?
나누지 않습니다. 계약은 시·군·구 단위로 맺고, 동네는 그 안에서 광고를 모으거나 빼는 기준으로만 씁니다. 출장이 어려운 동네는 계약 지역 안에서도 광고 대상에서 뺍니다.
출처
- 네이버 검색광고 상품 안내(검색광고 과금 방식) — 네이버 광고 공식 안내, 2026-10-01 확인
-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의 금지) —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10-01 확인
- 정책브리핑 「블로그 후기 광고, 제목이나 첫 부분에 공개하세요!」(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심사지침 개정, 2024-12-01 시행)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4-11-20 게재, 2026-10-01 확인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0조(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전송 제한) —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10-01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