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별 광고 안내 · 누수탐지 · 문의 늘리는 법
누수탐지 문의를 늘리는 법: 광고보다 먼저 고칠 일곱 곳
먼저 답부터
누수탐지 문의를 늘리려면 광고비를 올리기 전에, 고객이 전화를 망설이는 이유부터 없애야 합니다. 누수 고객이 망설이는 지점은 ‘못 찾으면 돈을 내야 하나’, ‘어떤 장비로 찾나’, ‘보험 서류를 받을 수 있나’로 모입니다. 이 세 가지를 광고와 안내 글 첫 화면에 사실대로 적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전화 전에 고객이 확인하는 일곱 곳
- 원인을 찾지 못했을 때의 비용 기준이 적혀 있다(무료인지, 출장비만인지, 조건은 무엇인지).
- 실제 보유한 탐지 장비 이름과 그 장비를 쓰는 사진이 있다.
- 작업 뒤 받을 수 있는 서류(소견서·견적서·사진 기록 등)와 받을 수 없는 서류가 구분돼 있다.
- 전화를 받는 시간과, 문자로 사진을 먼저 보내는 방법이 적혀 있다.
- 출장 가는 동네가 목록으로 보인다.
-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아랫집과 어떻게 일정을 맞추는지 한 문단이 있다.
- 사업자 정보(상호·대표자·사업자등록번호)가 화면 아래에 있다.
문의폼을 둔다면 알릴 네 가지
전화 대신 문의폼으로 연락처를 받는다면,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2항에 따라 동의를 받을 때 다음 네 가지를 알려야 합니다.
-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 수집하려는 개인정보의 항목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 기간
-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거부에 따른 불이익이 있다면 그 내용
항목은 연락에 꼭 필요한 것만 받습니다. 새는 위치를 보여 줄 사진 첨부 칸을 두면 첫 통화가 짧아집니다.
문의가 오면 남길 기록
| 기록 항목 | 왜 필요한가 |
|---|---|
| 어느 글·광고를 보고 연락했는지 | 효과 없는 광고비를 줄이는 근거가 됩니다 |
| 증상 종류(천장·바닥·벽·외부) | 다음에 쓸 안내 글 주제를 정합니다 |
| 방문 여부와 계약 여부 | 문의 수가 아닌 실제 일감으로 판단합니다 |
| 거절한 이유(지역 밖·일정 불가 등) | 광고 지역과 시간대를 다시 맞춥니다 |
급한 고객에게 “어디 보고 전화하셨어요?”를 묻기 어렵다면, 광고마다 다른 연락 경로(문자 문구나 착신 번호)를 두어 출처를 나누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탐지비 무료’라고 써야 문의가 늘까요?
실제 조건과 같을 때만 쓰십시오. 조건이 붙는데 ‘무료’만 크게 쓰면 기만 광고가 될 수 있고 현장에서 다툼이 생깁니다.
장비·현장 사진은 어떤 것이 필요한가요?
장수보다 종류가 중요합니다. 장비를 쓰는 장면, 찾아낸 위치, 보수 뒤 모습처럼 고객 질문에 답하는 사진이면 됩니다.
야간에는 전화를 받지 못하는데 괜찮을까요?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적고, 그 밖의 시간에는 문자로 사진을 남기도록 안내하면 됩니다. 받지 못하는 시간에는 광고를 꺼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후기를 늘리려고 지인에게 부탁해도 되나요?
실제 고객이 아닌 후기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가를 주고 받은 후기라면 그 사실을 밝혀야 합니다.
문의는 오는데 계약이 되지 않습니다. 무엇부터 보나요?
문의 기록에서 거절 이유부터 봅니다. 지역 밖, 비용 기준 불명확, 일정 불가 가운데 어디에 몰리는지에 따라 고칠 곳이 달라집니다.
출처
-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개인정보의 수집·이용) —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10-01 확인
-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의 금지) —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10-01 확인
- 정책브리핑 「블로그 후기 광고, 제목이나 첫 부분에 공개하세요!」(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심사지침 개정, 2024-12-01 시행)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4-11-20 게재, 2026-10-01 확인